워낙 많은 과제땜시... 증말 밤새가며 쩔었던 페키지 디자인입니다.
어제가 공모전 제출날이어서... 다시출력해서 수정해서 다시만들어야했는데...
1회출력으로 시간이 안마저서 걍 보냈죠. 뭐 이번건도 기대 최이하이지만...
걍 냈다는데 의미를 둬야겠죠. 분당까지 어제 보내는 바람에 시간상 어두워서
사진촬영 겁내 대충대서 이미지가 나쁘네요.

기획과 컨셉자체는 상당히 좋고 높았는데.. 역시 시간문제땜에 네이밍부터 지기구조까지
많이 아쉽네요. 언제 시간을 가지고 널널한 방학때 제작 다시해봐야겠네요.

페키지도 이걸로 큰바람은 지나갔네요.

원래 나무로 제작을 할려고했건만 ... 시간사정상 우드락과 여러 재료들로 제작핸네요.
잠못자고 제작해서인지 많이 어설픔니돠;

사진촬영후 넘 졸려서 그런지 페스를 넘 대충딴것 이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