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끄는 소규모 오합지졸 일러스트 디자인 업체(?)...치스토리에서
이번에 "못난이 말라깽이 소녀 에이미(Amy)" 시리즈를 제작중입니다.

신학기 노트라던가..

아동용 블럭이라던가...

간단한 모바일컨텐츠 라던가... 블라블라 암튼!!ㅎㅎ


그 중 첫번째로...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 했는데요.

이것은... 큰 의미를 두고 제작했다기 보다...

제가 금년에 감정이 메말라간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눈속에 찰칵 찍어 두고 싶었던... 풍경들과 상황들을 모아

나름 가슴 두근 거리는 상상을 하며 그린...

조금 덜 다듬어진 감정의 부스러기들을 쓸어모아(?) 제작한 일러스트 캘린더랄까요?
(혼자 의미 부여하고 그런건데... 글로 전달하려니 어렵네요..^ ^;;;;;)


암튼, 거래처 및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기위해 소량 제작한 그런 캘린더 입니다~^ ^



토맥분들께도 몇개 나누어 드릴려고 챙겨놨는데...
필요하신분들은... 밑에 아뒤,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세요~^ ^












아님... 따로주문하시고자 하신다면...
밑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구용...(아님말구~ㅎ)